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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 휘오 순수, 국내 생수제품 최초 ‘저탄소제품 인증’ 2012.09.24

 

● 코카-콜라사, ‘코카-콜라’이어 먹는샘물 ‘휘오 순수’도 저탄소 제품 인증 취득…꾸준한 환경사랑 실천으로 친환경 기업 이미지 공고히

 

● 코카-콜라의 국내 최초 친환경 ‘플랜트보틀’, 세계자연보전총회(WCC) 공식 스파클링 음료로 참여

 

 

 

코카-콜라사의 생수 브랜드 ‘휘오 순수’는 지난 달 28일 국내 생수제품 최초로 환경부에서 시행하는 ‘저탄소제품 인증’을 취득하였다. 인증 제품은 휘오 순수 PET 500ml와 2L 두 품목으로 위 제품은 앞으로 3년간 저탄소제품 인증마크를 부착하게 된다.

 

코카-콜라사는 음료 최초 저탄소 인증 제품인 코카-콜라에 이어, 국내 먹는 샘물 제품 최초로 ‘저탄소제품 인증’까지 취득하게 됨으로써 친환경기업으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되었다. 지난 6월, 국내 최초로 선보인 코카-콜라의 ‘플랜트보틀(PlantBottle, 300ml)’은 100% 화석연료를 사용하는 기존 PET 수지의 약 30% 가량을 식물성소재로 대체한 친환경 보틀로 지난주 제주에서 개최된 세계 최대 환경총회인 ‘세계자연보전총회의(WCC)’의 공식 스파클링 음료로 총 2만병을 후원하기도 했다.

 

 생수제품으로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으려면 제품 100ml 당 탄소배출량이 23g CO2 이하, 혹은 탄소성적표지 1단계 인증시 탄소배출량 대비 4.24% 이상 감축해야 하며 휘오 순수의 탄소성적은 각각 92g(500ml), 281g(2L)으로 100ml 기준으로 환산 시 약 18.4g과 14g 씩이다.

 

휘오순수는 기존 먹는 샘물 ‘순수 100’ 제품을 국내 최초 13.5g의 페트병(500ml 기준)으로 리뉴얼한 제품으로 기존 제품에 비해 플라스틱 사용량이 22% 감소한 친환경 제품이다. 가벼워진 페트병 덕분에 마신 후 쉽게 구기거나 비틀 수 있어, 쓰레기 부피를 줄이는 데도 효과적으로 이용되어 왔다.

 

코카-콜라사 관계자는 “1969년부터 지속 가능한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물 보호’, ‘에너지 기후보호’ 등 환경과 지역 사회의 조화로운 성장을 위해 노력해온 코카-콜라사는 음료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부에서 추진한 탄소성적표지 시범 사업에 참여해왔다. 음료 최초로 저탄소인증에 획득한 500ml PET ‘코카-콜라’에 이어, 국내 생수 제품으로는 최초로 ‘휘오 순수’도 저탄소제품 인증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2015년까지 음료제품의 병과 캔을 50%까지 재활용하고 용기의 자원 사용량도 7%로 줄이는 글로벌 목표치를 달성할 수 있도록 친환경 제품 개발에 더욱 힘을 쏟겠다.”고 말했다. 

 

 

<참고자료>

 

1.   코카-콜라음료(주) 음료 제품 탄소성적표지/저탄소표지 제품 인증 현황

     (단위: gCO2/개)

 

No

제품명

탄소성적

저탄소(2단계)

인증취득일

탄소성적표지

(1단계)

인증취득일

1

코카-콜라 500ml PET

225

2012. 3. 16

2009. 3. 17

2

휘오 순수 2L PET

281

2012. 8. 29

2010. 11. 24

3

휘오 순수 500ml PET

92

2012. 8. 29

2010. 11. 24

4

코카-콜라 제로 250ml

67

-

2010. 4. 27

   

2.   용어 설명: 탄소성적표지 제도

  환경부가 주관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운영하고 있는 탄소성적표지제도는 저탄소녹색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2009년 2월 도입한 제도로, 제품의 생산·수송·사용·폐기 등 모든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 발생량을 이산화탄소(CO2)배출량으로 환산하여, 라벨 형태로 제품에 부착함으로써 소비자에게 공개하는 제도이다. 이를 통해 저탄소 소비 문화를 유도해 기업이 생산 과정에서 온실가스를 줄이도록 유도하는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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