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는 영국의 전통있는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 ‘슈웹스(Schweppes)’를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슈웹스’는 강하지 않고 부드러운 탄산으로 자극이 적고 세련된 맛에 샴페인 버블의 고급스러운
느낌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최근 사회에서 성공과 안정된 수입을 이루고, 자신의 품격 있고 스타일리쉬한 라이프스타일을 위해 소비하는 30대, 이른바 ‘뉴 어덜트(New
Adult)’가 주목 받고 있는데, 슈웹스는 이들 세대의 프리미엄하고 위트 넘치는 휴식에
최적의 조화를 이룬다.
세계적으로 사랑 받고 있는 슈웹스는 국내에 레몬 토닉, 진저 에일, 그레이프 토닉의 총 3가지 맛을 출시했다. 상쾌한 맛이 특징인 레몬 토닉은 나른한 순간 상큼하고 산뜻한 기분을 선사하며,
알싸하고 시원한 진저 에일은 가벼운 식사나 술과 함께, 그레이프 토닉은 와인과도
잘 어울린다고 코카콜라측은 설명했다.
한편, 슈웹스는 프리미엄하면서 과하지 않은 스타일의 유리병에 영국 국기에서 느껴지는 격조있는
패키지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눈길을 끈다. 유려한 유선형의 바디라인에 선명하고 채도가 높은 컬러를 더해
고급스러움과 스타일리쉬함을 동시에 갖추었다는 평가다.
1783년 탄생한 슈웹스는 1792년 영국 출시된 이래 왕실에서 사랑 받은 프리미엄 스파클링
음료 브랜드로, 전통과 유산을 중시하는 영국에서 오랜 기간 동안 큰 사랑을 받아온 전통성 있는 브랜드다. 특히 영국 왕실과 귀족들의 선택을 받으며 왕실의 스파클링 으로서 명성을 쌓게 되었고, 230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전세계적으로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슈웹스는 350ml PET(편의점 기준 1700원)와 270ml 유리병(편의점가 2000원)의 2가지 타입으로
구성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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